제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와 교육의 컨셉과 내용을 흉내내고 심지어는 용어까지 따라하며 자신만의 실체적 경험체계를 녹여낸 노하우나 어떤 경우에도 설명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구매설득분야의 견고한 이론과 실체적으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이,
이곳 저곳에서 수강생을 현혹하기 좋은 이론 및 내용들을 도용 및 짜깁기하여 1천만원, 2천만원? 이상의 고가강의를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들은 구매설득분야의 제대로 된 이론서 하나도 없이 외국의 마케팅 이론을 들먹이거나 구매설득분야의 핵심을 제대로 찌르는 내용이 아닌 그저 보기에만 그럴듯해 보이는 내용으로 수강생을 현혹 및 모집하고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럴듯한 이론을 말하며 뭔가 있어 보이게 말하고 글을 쓰는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지만 대부분 말로 분석하는 것까진 잘하지만 말로 하는 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못 봤고 보기엔 그럴듯해 보여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사람은 거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실제로 작동하게 만든다는 것의 수준과 정도는 기타 노출을 기반으로 하는 유입마케팅 지원없이 잘 알려져 있지도 제대로 드러나 있지도 않은 먼지가 수북히 가득 쌓인 아이템을 오로지 매체(홈페이지, 상세페이지 등) 하나 만으로 유입마케팅 문제를 비롯한 모든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며 곧바로 고객확보라는 목적을 확고하게 달성, 비즈니스를 안정권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상위노출 등과 같은 테크닉적인 마케팅방법들과는 달리 인간의 정신적인 모든 능력이 종합적이고 융합적으로 깊이 관여되어 나오는 구매설득능력은 겉으론 비슷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마케터나 마케팅 강사들 간에도 실제로는 보이는 것과는 달리 엄청난 간극의 수준과 능력차이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상황을 좀 개선하는 정도와 아무런 자원을 지원받지 못하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목적과 목표를 곧바로 달성하고 성공을 결정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과 능력차이 말입니다.
이처럼 분석하는 능력 및 수준과 만드는 능력 및 수준이 다르고 만드는 능력 및 수준과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능력 및 수준이 엄연히 다른 데도 겉으로 말하는 내용만으로 보면 비슷해 보이니 보통 사람들은 이런 차이를 전혀 구분해 내지 못하고 말로만 그럴듯한 수강생 모집에만 도가 튼 고가의 강의에 얻는 것도 별로 없이 속절없이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강생 모집에만 도가 튼 마케팅교육과 마케팅강사들의 교육 방식이 바로 깊은 구매설득의 원리를 체득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닌 그들이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하라고 말하는 형식적인 방법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마케팅 책 수십권을 읽어 말과 글에서 보통 사람이 보기엔 전문가로 보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라고 눈앞에 들이밀면 앞에서 눈만 깜박거리는 마케터를 직접 겪고 나서 그런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인 방법론을 아무리 익혀도 곧바로 목적을 확고히 달성해 버리는 구매설득능력의 핵심엔 절대로 접근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이미 10년 전에 내렸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과 제가 진행하는 교육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과 달리 저는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인 방법론과 기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케팅 글쓰기능력, 영업능력, 기획능력은 형식적인 방법론과 기법을 따라해보라는 식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수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또한 자전거를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영하는 법에 대한 책을 읽고, 자전거 타는 법에 대한 책을 읽고 곧바로 수영을 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설사 그렇게 따라해 보라는 방식으로 마케팅 글쓰기 기법 천 개를 배웠다 해도 매일 같이 배우고 경험하지 않은 새롭게 쏟아지는 수 천개의 문제들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사는 복잡계의 현실에선 그렇게 배운 천 개의 기법은 실제로 벌어지는 경우의 수에 비하면 0.0001%도 되지 않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에 실제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방식으로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고 평생 배워도 구매설득능력의 핵심에 절대로 접근하지 못한 채 배우다가 인생이 끝나게 됩니다.
저는 마케팅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은 적도 관련 교육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또한 누구한테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20대부터 말을 할 때, 글을 쓸 때 늘 제가 목적으로 한 대상의 사람들이 제 말과 글에 반응을 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무슨 일을 하든 곧바로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어떻게 저는 마케팅 글쓰기에 대한, 영업에 대한, 기획에 대한 형식적인 기법을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도 제가 목적으로 한 대상의 사람들이 항상 반응하고 그럼으로써 곧바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터득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0대부터 항상 제가 목적으로 하는 대상들이 제 말과 글에 반응하는 것을 경험했고 그로써 원하는 목적도 쉽게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그 이유를 알고 싶었고 제가 했던 방식을 정리한 것이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의 원판 이론인 구매설득시스템이었습니다. : ‘캣콘매직’ 책은 2018년 출간, ‘캣콘매직’ 책의 원본 이론인 구매설득시스템 이론은 2010년에 한국저작권등록 위원회 저작권 등록)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터득하면,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마케팅 글쓰기를 할 때,
제안서/기획서를 만들 때,
판매/영업에서 고객을 설득할 때,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고객설득능력이 발현되어 원하는 고객설득 목적을 쉽게 달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밑도 끝도 없이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인 방법론과 기법을 배울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 실체적으로 작용하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터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글쓰기와 영업, 기획에 대한 기법과 사례를 들먹이며 그러한 기법과 사례를 따라해 보라는 식의 말들은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정해진 틀과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복잡계의 세계에서 늘 새롭게 엄청난 경우의 수로 쏟아지는 수많은 마케팅 글쓰기와 영업, 기획의 상황에서 막힘없이 대처할 수 있는 근본적인 구매설득능력을 갖춘 경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10여년 전부터 이미 마케팅 글쓰기, 영업, 기획에 대한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 방법론과 기법을 알려주는 방식에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터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고가의 교육이라고 하는 것들이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인 방법론과 기법을 알려주고 고작 사례 몇 개를 몇 달간 우려먹으면서 고만고만한 실력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생들끼리 어울려 결론을 내게 만드는 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으로 기가 차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수강생 모집에만 도가 튼 고가 교육에 엄청난 돈을 쓰고도 비싼 교육에 참가해 봤다는 경험 외엔 실제로는 얻는 것 없이 자신들이 받은 교육이 제대로 된 건지 잘못된 건지 구분조차 못하고 고작 한 달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가지고 비싼 교육을 진행하는 사람들의 밥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로 마케팅, 영업, 기획에 대해 떠드는 건 진짜 실력이 아닙니다. 그런 건 책 몇 권 읽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터넷에 그럴듯한 칼럼글을 쓸 수 있고 누구나 유튜브에 떠들 수 있습니다. 말로 마케팅, 영업, 기획에 대해 떠드는 건 대학 때 제출하는 레포트 쓰는 정도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는 아무리 불리한 여건과 보잘 것 없는 자원을 가지고도 그 어떤 상황과 여건에서도 곧바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진짜는 마케팅 글쓰기, 기획, 영업에 대해 말할 때 절대로 형식적인 기법과 방법론, 사례를 알려주며 따라 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시중의 교육들이 사례 몇 개를 가지고 몇 달간 울궈먹는 것과는 달리 몇 년에 걸쳐 수천개의 사례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데이터X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데이터X랩에 구축된 수천개의 사례도 그냥 모아 놓은 사례가 아닌 하나하나가 모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여한 분들에게 하나하나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담고 있는 데이터X랩의 사례조차 따라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대신 데이터X랩에 구축된 수 천개의 사례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어떻게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경우에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강구하도록 만듦으로써 교육 참가자 스스로가 가진 고정된 생각과 인식의 범위와 한계, 틀을 깨고 자신이 가진 생각과 인식의 범위, 한계를 넘도록 유도하여 배우거나 경험하지 않았아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설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궁극의 구매설득능력을 깊이 체득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일관되게 관통하며 변화무쌍하게 응용 및 변화되는 수 천 여개로 구성된 데이터X랩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구매설득능력을 깊게 체득하게 되면 내가 하는 말 한마디에, 한 줄의 글에 사람들이 반응하고 심지어는 어떤 설득의 의도도 전혀 가지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이 저절로 내 말과 글에 설득 당하는 일도 일상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저에게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절대로 따라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따라 만들면 끝은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리 따라 만들어도 고객의 관점에서 보면 비슷비슷해서 고객으로부터 내가 선택 받아야 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따라 만들면 나는 고객 관점에선 이미 선택해야할 관심과 흥미를 상실한 대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따라서 따라 만들라고 하는 곳은 모두 가짜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우더라도 이렇게 하라며 알려주고 따라해 보라고 말하는 형식적인 것을 가르치는 곳은 모두 구매설득의 깊은 원리가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여 목적을 쉽게 달성하게 만드는지 한 번도 실체적으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가짜인 것입니다.
자신이 정말로 그러한 구매설득의 깊은 원리를 체득했다면 왜 자신이 체득한 원리를 자신만의 경험적 체계로 전달하지 못하고 남의 이론과 외국의 이론을 갖다 붙이며 말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케팅 현상을 설명할 때 다른 사람의 이론이나 외국의 마케팅 이론을 갖다 붙여서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캣콘매직 책을 출판할 당시에도 캣콘매직의 각 단계 구성내용에 외국의 이론을 부연하자는 출판사 대표의 제안에 캣콘매직에 내재된 실체적인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다른 출판사를 택해 출판하였습니다.
심지어 외국의 유명한 이론조차도 모두 캣콘매직의 이론으로 설명 가능한 판에 캣콘매직 이론에 비하면 일부 조각에 불과한 외국의 마케팅이론을 들먹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비용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시중의 모든 마케팅 관련 책과 교육 프로그램들이 형식적인 기법과 몇 개의 사례들로 책과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며 따라 만들라고 하고 그게 제대로 된 건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크고 작은 금액을 교육비로 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발 이제는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하거나 어딘가에서 들은 교육의 내용을 재탕해서 마케팅을, 영업을, 기획을 말로만 떠드는 가짜들을 구별하는 눈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가격과 진짜 여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설사 교육 비용이 비싼 곳일지라도 각종 불법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방문자를 추적하며 거의 스토커적인 문자와 이메일을 지겹도록 날리는 방법으로 결국 수강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을 뿐 교육 내용이 진짜라서 비싼 게 아닌 것입니다.
감히 자신컨대,
따라해 보라는 식의 형식적인 방법론과 기법을 가르치고 단, 몇 개의 사례로 몇 달 간을 울궈 먹으며 고만고만한 실력을 가진 수강생끼리 결론을 내게 만드는 수강생 모집에만 도가 튼 1천만원, 2천만원을 넘는 그 어떤 교육보다,
하나하나가 모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담고 있는 몇 년에 걸쳐 힘들게 구축된 데이터X랩에 구축된 수 천개의 사례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어떻게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경우에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강구하도록 만듦으로써 이용자 스스로가 가진 고정된 생각과 인식의 범위와 한계, 틀을 깨고 자신이 가진 생각과 인식의 범위, 한계를 넘도록 유도하여 배우거나 경험하지 않았아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설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궁극의 구매설득능력을 깊이 체득하도록 구성된,
수십 만원에 불과한 데이터X랩이 여러분에게 훨씬 실용적이고 실체적인 구매설득능력 체득에 가까운 방법이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마법트레이닝과 마법사과정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께도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과정 참여에 의의를 두지 말고 과정에서 안내되는 각 단계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실행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가진 자신의 생각과 능력의 한계를 깨나가는데 온 노력을 집중하여 단, 8단계로 이뤄졌지만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목적을 달성하는 캣콘매직이 가진 강력한 구매설득능력을 내 능력으로 완전히 내재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임해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분들은 누구나 아래와 같은 이익을 분명히 얻게 됩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제적인 능력을 그 어떤 방법보다도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설득분야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집니다.
한 번 터득한 능력은 평생 가며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인생까지 해결할 결정적인 능력인 성공결정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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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모든 글은 기존의 마케팅 책, 강의, 인터넷 등에서 아이디어와 힌트를 얻어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모두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저자의 직관과 경험으로 독창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본 사이트의 글, 내용, 컨셉을 도용 및 표절하지 마세요. 또한 본 사이트의 글과 유사한 컨셉, 개념, 용어를 사용한 곳을 주의하세요. 남의 것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의 능력으로는 독자적인 전략으로 내용을 구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성공사례를 따라 만들기 때문에 독자적인 전략과 내용으로 무장하여 경쟁자를 압도함으로써 여러분의 쇼핑몰, 홈페이지, 비즈니스의 성공을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확보능력이 뛰어난 쇼핑몰,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