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셀러는,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러 다닙니다.

마케팅을 열심히 합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잘 벌지 못합니다.

돈을 버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템 하나도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해

전전긍긍합니다.

​

그래서

돈을 버는 일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남들은 돈을 쉽게 버는 것 같은데

자신은 늘 어렵게 버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돈 버는 일은

노동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며
결과적으로 한 번 뿐인 소중한 삶을

돈 버는 일에 함몰된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아 갑니다.
 

 ​그러나
매직셀러는,
  

​​​​​마케팅을 배우지 않습니다.

마케팅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이면 원하는 돈을 법니다.
또한 성공하는 아이템을

1년에 최소 2개씩 만들어 냅니다.

​

그래서 돈을 버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열심히 일하는데도

돈을 잘 벌지 못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
매직셀러에게 돈을 버는 일은

힘든 노동이 아니라 취미생활이 되며,
돈을 벌기 위해 살아가지 않아도

돈이 저절로 벌리며

매일이 설레는 일상으로

가득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