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캣콘매직은 특정 분야나 특정 플랫폼에만 적용되는 전형화 된 방법론이 아니라 설득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쇼핑몰/홈페이지, 블로그/카페/지식인, 이메일, 언론홍보, SNS, 제안서, 전단지, 자기소개서 등 그 분야와 형태에 상관없이 설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당신이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반응이 극대화되도록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구성된 설득의 원리와 방법을 담고 있는 공식과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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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캣콘매직을 적용한 홈페이지의 상품(서비스)설명페이지나, 제안서, 전단지, 각종 광고, 마케팅 글 등을 접하게 되면, 아무리 고양이 같은 변덕 많고 까다로운 고객이라도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설득되어 저절로 구매버튼을 누르게 되거나 전화를 하거나 클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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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양이 같은 고객이라 할지라도 뻔히 알면서도 당하며 이러한 캣콘매직의 마법에 여지없이 걸려들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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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저는 캣콘매직을 고양이 같은 고객을 내 맘대로 조종하는 마법의 리모콘이라 부르는 것이고 그러한 마법의 리모콘을 제대로 사용하게 될 때 저와 제 고객들이 그랬듯 당신도 당신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간에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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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직접 만든 캣콘매직을 입사에 적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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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대 1의 경쟁율을 뚫고 입사, 투자유치 제안서에 적용하여 10페이지짜리 제안서 하나로 단 일주일 만에 수천 만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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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제안서에 적용하여 5페이지짜리 제안서 하나로 단, 며칠 만에 2천만원짜리 고객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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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 적용하여 3,000명짜리 인터넷카페 하나로 3개월만에 한 달에 3억원의 투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고객확보시스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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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과 홈페이지에 적용하여 컨설팅해준 타이어관련 쇼핑몰의 첫 달 매출이 2억 4천만원에서 4억 9천만원으로 2배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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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광고비 30만원 만으로 직접 운영한 화장품 쇼핑몰, 월평균 순수익 천만원 이상 달성(본사 매출의 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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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평균 광고비 100만원 만으로 직접 운영한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평균 순수익 1천 6백만원 이상 달성(본사 쇼핑몰 매출의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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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해준 역학상담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율이 3배이상 상승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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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판매, 영업, 투자유치 등에서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단기간에 쉽게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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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현재도 이러한 캣콘매직을 광고와 홍보 없이도 저절로 방문자가 늘고 저절로 구매가 일어나는 잘 팔리는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적용한 마케팅체계인 구매설득시스템에 대한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다른 마케팅방법보다 시간, 비용, 노력을 덜 들이고도 쉽게 고객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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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은 어떤 마케팅 방법론도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시대로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소비자는 고양이처럼 영악 해질 만큼 영악 해져 있고 제품은 차고 넘쳐 경쟁은 치열하며 앞으로 이런 상황은 갈수록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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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모든 마케팅 문제에 접근하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론이자 체계인 3가지 구매설득장치와 8단계 구매설득논리체계로 구성된 캣콘매직을 당신에게 제시하여 당신이 당면하고 있는 마케팅 문제를 쉽게 풀어내고 그럼으로써 당신이 몸담고 있는 경쟁 사회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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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캣콘매직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캣콘매직을 공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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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제가 기대한 수준 만큼 캣콘매직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마케팅 대행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이 캣콘매직이 가진 마법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채 캣콘매직의 공식을 어거지로 끼워 맞추거나 짜깁기 하는 것에 급급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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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런 모습들을 보고 한동안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엔 캣콘매직이 가진 마법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겐 캣콘매직을 활용하는 일이 너무나 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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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캣콘매직을 이해하고 못하고는 그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책임과 의무는 캣콘매직을 알려 드린 것으로 충분했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고 못하고는 저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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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편으론 아무리 그렇다 해도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고 해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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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한동안 제겐 너무나 쉬운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지 그러한 차이가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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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제가 보통 사람들과 달랐던 것은 단순히 캣콘매직을 비롯한 마케팅 지식에 대한 차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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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들과 달랐던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거나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능력이었고 그러한 능력에 사용되는 능력이 바로 마케팅 직관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마케팅 직관력을 줄여 마케팅력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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