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려고 하지 마라, 설득은 아까운 시간낭비일 뿐이다.
많은 영업인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팔기 위해 고객을 만나서 열심히 설득합니다. 그리고 그런 열의를 가진 영업인들을 추앙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그렇게 설득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많이 팔 수 있나요? 또 남다를 열의를 발휘했다고 하여 영업의 성과가 크게 달라지던가요?
혹시 성과가 적어 돈을 별로 벌지 못함에도 불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애써 자위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런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업은 설득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영업은 설득이 아닙니다. 고객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조건, 가치관, 기호, 성격, 상황 등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찾아가 아무리 제품과 서비스가 좋다고 설득하려한들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얻어걸리는 사람 아니면 대부분 보이는 반응은 귀찮아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귀찮은 반응을 보이냐하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공짜가 아닌 이상 어떤 제품과 서비스도 설득을 한다해도 그 사람은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붙잡고 어떻게든 설득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영업입니다.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고 성과는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즉, 그저 시간낭비일 뿐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야 합니다. 설득당할 사람이란 여러분이 팔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영업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제품과 서비스가 좋다면 고객의 환경, 조건, 성격, 취향, 상황에 상관없이 모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엄청난 착각입니다. 어느 누구도 동일한 환경과 조건, 성격, 취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보이는 반응도 제각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설득당할지 그렇지 않을지 알 수 없는 사람을 찾아가 설득하려고 노력하기 보단 먼저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영업의 순서인 것입니다. 그래야만 설득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따라서 영업의 결과과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업을 하는 영업인은 무작정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쉽게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는 것에 영업의 본질을 두어야 합니다.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면 굳이 설득을 별로 하지 않아도 쉽게 제품과 서비스를 사기 때문입니다.
영업의 본질은 설득이 아니라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는 데 있는 것입니다. 많은 영업인들이 이를 잘 모르기에 설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영업에 대한 관점을 설득이 아닌 설득당할 사람을 찾아내는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영업의 신(神)' 프로그램을 통해 설득당할 사람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찾아가지 않고 여러분에게 찾아오도록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사람을 애써 설득할 필요없이 먼저 팔아달라고 요청하도록 만드는 그런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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